2008년 11월 25일 화요일

취향분석하기

고상한 여성 취향, 품위와 우아함의 영역

돌무더기는 더 이상 돌무더기가 아니었다. 그 남자가 곰곰이 생각했을 때, 돌무더기로 대성당을 짓고 싶다고 생각했을 때.” – 생떽쥐베리

 

이곳은 길가의 미물을 보고도 낭만적인 상상에 잠길 수 있는, 혹은 그런 능력에 경의를 표할 수 있는 우아한 감수성을 위한 영역입니다.

 

문화와 예술에 무관심한 실용주의 숭배자, 갑갑하게 질서정연한, 꽉 막힌 합리주의자들의 출입을 통제합니다.

 

다음은 이 영역에 속하는 사람들이 보이는 특징들입니다  

  • 계획적이고 정교한 것보다는 비논리적이더라도 자유로운 것을 좋아함. 정리되지 않은 느슨한 콘텐트에 관대한 편. 직관적인 취향으로 너무 꽉 짜인 논리정연 함에 갑갑함을 느낌
     
  • 다소 주류 지향적이나 그 중에서 수준 높은 것을 취사 선택하는 편. 도에 벗어나지 않는, 상식적인 콘텐트 선호. 지나치게 파격적인 이미지와 언어에 거부감. 하지만 너무 노골적이고 뻔하고 흔해 빠진 것은 식상해 함.
     
  • 작위적인 것, 가식적인 것을 불편해 함. 선택의 기준을 자기 만족에 두는 편이라, 가격, 인기, 외모 같은 외적 요인엔 별 관심이 없음
     
  • 고급스러운 콘텐트에 관심이 있으며, 통속/세속적인 콘텐트를 싫어하는 편. 문화 예술에 대한 선천적인 안목, 진짜를 알아보는 직관을 가졌을 가능성이 높음.

2008년 11월 21일 금요일

머리쓰면 살빠져요

[HEALTH - 건강한 다이어트]

두뇌도 운동을 한다. 운동을 하면 할수록 많은 산소와 칼로리를 소비한다. 이를 알아보는 간단한 실험방법이 있다. 목욕탕이나 세면대에 물을 받아 머리를 담그고 숨을 참아본다. 이 때 아무 생각도 안하고 멍하니 있으면 개인 차는 있지만 1분 가량은 버틸 수 있다.

하지만 머리를 담근 뒤 ‘125 곱하기 23은?’ ‘내일 해야 할 일 다섯 가지가 뭐였더라?’ 따위를 생각하면 50초가 채 되지 않아 숨이 차서 더 참지 못 하게 된다. 생각을 하면 뇌가 운동을 하므로 이 때 산소가 많이 소비되기 때문이다. 3분 이상을 잠수할 수 있는 프로페셔널도 마찬가지다.

다이어트를 위해서 운동이 필수적이라는 사실은 누구나 알고 있다. 하지만 이 운동에는 흔히 생각하는 신체 운동뿐 아니라 두뇌 운동도 포함될 수 있다.

뇌의 무게는 우리 몸의 2%에 불과하다. 하지만 총 에너지의 20%, 흡입한 산소량의 25%, 일일 칼로리의 30%, 탄수화물의 65% 등의 많은 영양분을 소모하는 기관이 바로 뇌이다. 뇌가 활발히 활동을 하면 당연히 뇌가 필요로 하는 에너지도 많아지게 된다. 공부를 하거나, 집중해서 업무를 하는 등 뇌를 많이 사용하는 경우, 쉽게 배가 고파지는 이유가 뇌 활동량에 있는 것이다.

운동시 소비되는 에너지는 체중에 비례하게 되는데 앉아서 글쓰기(공부나 업무도 마찬가지)는 체중당 1.74k㎈를 필요로 한다. 따라서 60㎏의 사람이 한시간 동안 앉아서 글쓰기를 한다면 104.4k㎈를 소비하게 된다. 반면 단순히 앉아있는 경우에는 1.26k㎈, 누워있는 동안 소모되는 에너지는 0.18k㎈에 불과하다. 60㎏의 사람이 한시간 동안 가만히 앉아있는 경우 75.6k㎈, 누워있는 경우에는 앉아서 글쓰기의 10분의1에 해당하는 10.8k㎈만을 소모하게 된다.

365mc비만클리닉의 김하진 수석원장은 “체중감량을 위해서는 걷기 등 신체적 운동을 통한 활동 대사량을 높이는 것도 중요하지만 신체 장기들의 운동에 의한 기초대사량을 높일 수 있는 방법을 많이 활용하는 것도 좋다”며 “우리 몸의 장기를 자신의 의지로 움직이게 하는 것이 쉽지는 않지만 뇌활동을 통한 기초대사량은 스스로 증강시켜볼 수 있다”고 설명한다. TV나 영화를 보는 수동적인 활동보다 책을 읽거나 사색, 시작(詩作) 등 창의적인 생각을 하는 것이 뇌활동을 활성화 시킬 수 있다고 김 원장은 조언했다.

두뇌 영양을 좋게 하는 음식으로는 비타민B군과 오메가3 지방산이 풍부한 식품을 들 수 있다. 비타민 B군이 함유된 식품은 간, 콩팥, 쌀겨, 밀의 눈, 이스트, 요구르트 등으로, 비타민 B1은 맥주효모, 현미(쌀눈), 밀(소맥)눈, 콩, 버섯, 이스트, 돼지고기(등심살, 허벅지살), 김, 말린 장어 등에 풍부하고, 비타민 B2와 B12는 육류, 닭고기, 생선 등 동물성 식품과 유제품, 난류(계란), 녹색채소(시금치), 곡류, 이스트, 표고버섯에 풍부하다. 호두, 땅콩, 아몬드 등의 견과류는 정신 기능을 강화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신선한 과일과 야채, 해조류와 어유(魚油)는 기억력을 증강시킨다.

2008년 11월 15일 토요일

남녀관계의 안정성.

<오프닝>
행복한 남녀는 함께 있을 때 혈압이 내려간다는 연구발표가 있다. 서로를 지지하는 관계의 커플들은 서로에게 안정감을 느낀다는 뜻이다.

가끔 우리는 상대방에게 안전하지 않은 느낌을 줄 때도 있고, 반대로 그런 느낌을 상대로부터 받을 때가 있다. 안전하다는 느낌, 이것은 상대에 대한 신뢰이고, 관계의 안정성이다.

나는 상대에게 안전하다는 느낌을 주는가? 아니면 긴장감을 주는가?
안전한 공간을 만들어야 하는 이유
▶ 1. 불안감을 주는 관계
사랑하는 사람의 한마디는 아주 중요해진다. 때로는 너무 예민해져서 그 사람의 사소한 비판이나 몸짓이나 분위기 변화에도 민감하게 반응하게 된다.

그런데 우리는 상대로부터 반박하기에 위험하다, 연약함을 보이는 건 위험하다, 긴장감을 늦추는 건 위험하다는 등의 느낌을 가질 때가 있다.

*A씨 부부의 예
-말다툼을 할 때마다 남편은 부부관계에 대한 본질적인 고민을 한다. 영화 선택 같은 사소한 의견이 맞지 않을 경우에도 함께 있어서는 안될 사이인지도 모른다는 말을 하는 것이다. A씨 부인은 남편의 지나치게 심각한 태도가 불안해서 가능하면 언쟁을 피하려고 한다.

▶ 2. 성공적인 관계를 원한다면...

부부 사이에 안전한 공간을 만들어야 한다. 당신이 연약해지고, 솔직해질 수 있는 공간, 위험을 감수할 수 있는 공간, 두려움 없이 반박할 수 있고, 마음을 열 수 있는 공간이 필요하다.

▶ 3. 안전하거나 위험하거나 항상 선택의 여지가 있다.

*지독한 독감을 며칠 앓고 난 남편이 아내에게 말했다. “이렇게 누워있으니까 늙어서 당신한테 짐이 될까봐 걱정돼.”
이 말을 들은 아내의 반응은 여러 가지일 수 있다. “설마 짐스럽게 늙으려는 건 아니죠?”라고 남편을 겁나게 만들 수도 있고, “어린애처럼 굴지 말아요..”라고 그의 두려움을 무시할 수도 있고, “우린 함께 늙어갈 거예요..”라는 호의적인 말로 안전한 느낌을 줄 수도 있다.

이렇게 상대가 연약한 부분을 드러내는 순간들이 있다. 이 때야말로 상대에 대한 자신의 진심을 시험해볼 수 있다. 이 순간을 안전하게 만들어줘야 보다 친밀한 관계가 형성된다.

상대를 ‘인질로 잡고 있지는 않는가?
▶ 1. 안전한 공간을 만드는 것은 붙잡고 있는 인질을 풀어주는 것이다.

불평하거나 짜증내거나 숨기는 것, 지나치게 극적이거나 자제력을 읽는 것, 이런 것들이 관계를 불안하게 만든다. 그럴 경우 당신은 상대를 인질로 붙잡고 있는 것이다. 당신을 아끼고 사랑하고 함께 있고 싶어하는 마음을 이용하는 것이다.

▶ 2. 안전함을 확보하는 방법
*감정에 대한 안전함
“그런 걸 왜 신경써?” "당신은 너무 소심해...” “잊어버려!”
이런 말을 자주 한다면 당신은 관계상의 경범죄를 저지르고 있다. 상대의 감정을 막으려고 하기 때문이다. 당신과 똑같지 않다는 이유로 상대의 감정을 심판하는 함정에 빠지기 쉽다. 하지만 당신이 어떤 감정을 독점한다면 상대의 감정을 불안하게 할 수도 있다.

*서로의 차이에 대한 안전함
두 사람의 차이를 인정하는 건 위운 일이 아니다. 하지만 그 차이가 불안하거나 불편하다는 이유로 공격을 가할 때 문제가 생긴다.

*인간적인 면에 대한 안전함
B씨 부인은 집안에서 속옷차림으로 돌아다니지 않는다. 남편이 살쪘다고 말하는 것을 듣기 싫기 때문이다.

B씨는 아내의 몸매를 지적해주는 것을 아내를 위한 것이라고 생각할지도 모른다. 하지만 이런 행동은 상대로 하여금 끊임없이 심판받는다는 느낌을 준다. 호의로 전달되기는커녕, 원망과 격리감이 생기게 된다.

당신의 자제력을 풀게 되면 상대에게 느긋하고 인간적일 수 있는 여유를 주게 된다.

▶ 3. 안전한 공간을 만든다는 것은...

*당신의 기분을 상대에게 강요하지 않으려고 노력하는 것이다.

*교묘한 위협을 쓰지 않는 것이다.

*상대에게 숨 쉴 공간을 제공하는 것이다.

*항상 당신의 감정만이 중요한 게 아님을 이해하는 것이다.

*상대가 주위에서 편하게 걸어다닐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당신의 분노를 다스릴 줄 아는 것이다.

 

 

by 이웅진

2008년 11월 6일 목요일

Parker 51

 

 

51은 1941년 처음 나온 이래로 모두 이천만개 이상 팔린 최고의 펜이었습니다.
왜 하필 51이냐하면, 처음 개발이 완료된 해가 1939년인데, 이때가 바로 회사 창립 51년째였습니다.
세계 어느 곳에서도 통용될 수 있고, 쉽게 알아볼 수 있게 하기 위하여 독특한 파커의 숫자 이름은 이렇게 시작되었습니다.
(그 후에 61, 45, 75등 많이도 나왔지요^^)
아마 51만큼 많은 화제를 뿌린 펜도 드물텐데, 개발부터 화제였습니다.
당시로서는 대단한 액수인 백만달러 이상의 개발비를 들였기 때문이었고, 출시 후 나타난 폭발적인 반응도 역시 화제였습니다.

 



두번째로는 당시로서는 획기적인 신소재를 적용하였습니다.
고대로 부터 필기구가 가진 최대의 단점은 빨리 마른다는 것이었습니다.
이에 대한 연구는 1930년대에 본격적으로 시작되었는데, 이 단점을 제거하기 위하여 채택된 방법이 증발이 거의 되지 않는 금속성 잉크를 개발해내는 것이었습니다.
하지만 이것은 당시 펜제작사들이 일반적으로 사용하는 펜의 소재인 셀룰로이드에 신속하게 스며드는 단점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채택한 것이 기존의 배럴 재료를 교체하는 것이었는데, 그것은 영국 왕립 화학회에서 개발한, "plexiglas"라는 이 합성수지(훗날 아크릴 혹은 "lucite" 라 불리게 됨)였습니다.
이것은 기존 재료인 셀룰로이드에 비하여, 강하고, 치밀하여 흡수가 잘 안되고, 열에 강한 장점이 있었습니다.
이 소재는 비행기의 창문등에 사용되던 신소재로서 당시로서는 대단히 획기적인 기술이기도 했습니다.

세번째로 디자인의 혁신입니다.
51의 특징적인 디자인은 닙이 배럴에 대부분 감추어져 있고, 끝만 조금 나온 형태입니다.
앞서 말한 신소재를 적극 활용한 디자인입니다. 닙부분에서의 증발을 최대한 막은 것입니다.

네번째로 끊이지 않는 관심과 인기입니다.
단종된지 30여년이 지났는데도, 2000년 파커사가 51을 재생산하려고 한다는 소문이 돌자 수많은 펜 애호가들 사이에 헛소문이나 아니다 하는 논쟁이 급속도로 번졌습니다.
이것은 얼마나 51이라는 모델이 사랑받았는가를 단적으로 말해줍니다.
드디어 2002년, 파커 51은 다시 태어나게 됩니다.
아마 만년필 역사상 이토록 사랑받았던 제품이 있었을까요?

51은 1941년 당시 가격으로 12.5달러 였다고 합니다. 현재의 화폐가치로 환산한다면, 대략 140달러 정도라고 하는데, 환율을 1200으로 환산하면, 17만원 정도 하는 셈입니다.
51의 또다른 특징으로는 제조국가가 무척 다양하다는 것을 들 수 있는데, 어떤 것은 남미의 아르헨티나에서 남아프리카 공화국까지 있을 정도입니다.
이것은 시간이 지나면서 부품과 제조를 다국적으로 하였기 때문이기도 한데, 일부 악덕 상인들에 의해 가짜가 나돌기도 했습니다.
게다가 생산기지가 없는 나라에서 제작된 51까지 나돌기도 했습니다.
이것은 곧 51의 인기를 반영하는 것이기도 합니다.

51은 비교적 변화가 적은 모델에 속합니다.
그 중에서 특징적인 것은 1941년 이전, 1941년, 1941년 이후라고 할 수 있습니다.
왜 하필 최초 생산연도인 1941년이 문제가 되었느냐하면, 1939년에 이미 시험제품이 나오기 시작했기 때문입니다.
이 시험제품은 곧 출시가 중단되었는데, filler가 알루미늄으로 되어 있었습니다.
이것은 후에 전쟁이 일어나면서, 물자의 부족 때문에 곧 플라스틱으로 대체되게 됩니다.
1941년 제품은 캡과 배럴의 끝에 각각 보석이 박혀 있으며, 배럴에 제작과 관련된 날짜의 코드가 표기되었습니다.
이것은 1942년에 제작한 지역 표시로 바뀌게 됩니다.

1939년 : 최초로 51 개발됨. 창립 51주년이어서 모델명을 51로 정함. 시험 제품 제작 및 출시
1941년 : 최초로 시판됨. 양단에 보석이 박혀있는 형태에 제조일자를 기호로 표기함.
1942년 : 제조일자 표시가 제조장소 표시로 바뀜.(아주 드물게 1942년 이후에도 날짜기호가 남아있는 펜이 있는데, 매우 희귀하여 수집가들의 수집 대상이라고 합니다.)
1947년 : 클립이 단순하게 변함.
1948년 : 잉크 흡입 과정(filling system)을 진공 펌프식에서 튜브형으로 바꿈. 이 튜브는 "Pli-Glass"라고 하는 특수 나일론을 이용하였음.
(그렇다고 완전히 진공펌프식이 사라진 것은 아니다. 일명 'Demi'로 불리는 일부 제품중에서 이어져 내려오기도 했습니다.)
1972년 : 단종됨
2002년 : Special Edition으로 새롭게 부활함.

2008년 11월 5일 수요일

부지런히 ‘머리’ 써야 ‘깜빡’ 증세 극복

 

2008년 11월 5일(수) 오후 2:40 [경향신문]


ㆍ규칙적 운동·수면 필요… 예방용 한약 주목

많은 사람들을 대하는 교회 목사 이모씨(46)는 언제부터인가 신도들의 얼굴과 이름을 외우기가 힘들어졌다. 건망증 탓이려니 쉽게 생각했지만, 나이가 들어가면서 점점 심해질 수 있다는 생각에 걱정이 많아졌다. 전문가들은 기억력은 정상인이라도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저하될 수 있는 정상적인 노화과정 가운데 하나로 본다. 그러나 최근 한의학에서 기억력이 급격히 저하되는 노년층, 많은 사람을 대하는 사람들에게 효과가 있는 한약이 개발되기도 했으며, 규칙적인 운동 등 생활습관을 통해서도 머리를 건강하게 할 수 있다고 전문가들은 조언하고 있다.

뇌도 학습하고 스트레스 피해야 건강
인간은 학습을 받으면 어떤 개념이나 대상을 머릿속 어딘가에 저장하도록 되어 있다. 저장되어 있는 정보는 필요에 따라 인출해 사용하게 되는데 이 과정을 기억이라고 한다. 이 같은 정보는 종류별로 나뉘어 어떤 정보는 잠시 기억됐다가 사라지고, 반대로 오랫동안 기억되는 정보가 있을 수 있다. 경희의료원 한방신경정신과 황의완 교수는 “그간 보고된 연구에 따르면 이 같은 현상은 뇌의 전두엽과 부해마피질이 오래 작동하면 그 사물이 기억되고, 짧게 작동하면 잊어버리는 것으로 보고되고 있다”고 말했다.

그중 잊어버리는 원인을 심리학적으로 밝히는 연구는 여러 학설이 제기되고 있지만 쇠퇴이론과 간섭이론이 일반적이다. 쇠퇴이론은 학습된 정보가 사용되지 않으면 망각이 일어난다는 것. 즉 머리도 연습을 하지 않으면 점점 쇠퇴해간다는 의미로도 해석될 수 있다. 간섭이론은 망각이 단순한 시간의 경과에 의해서가 아니라 주변 간섭으로 인해서 잊어버린다는 것이다. 여기에는 스트레스 등이 주변 간섭에 해당될 수 있다. 황 교수는 “건망증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지속적 학습을 하는 것이 좋다”며 “또한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것도 기억력을 향상시키는 데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그러나 황 교수는 “섣불리 건망증이라고 판단하기보다는 의사의 진찰을 통해 정확한 원인을 평가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말했다. 치매의 경우 일반적인 알츠하이머 치매나 혈관성 치매의 경우 초기에 발견해 치료를 시작하는 것이 좋으며, 기타 원인질환이 존재하는 치매의 경우 그 원인질환을 치료해야 한다. 우울증의 경우 적절한 상담치료와 약물치료를 병행해야 한다.

기억력 저하 예방 한약복합물 개발돼

기억력이 급격히 저하되는 노년층을 비롯한 기억력이 필요한 수험생에게 효과가 있는 한약이 개발됐다. 경희대학교 한의과대학 본초학교실 김호철 교수와 경희의료원 한방신경정신과 황의완 교수, 동서신의학병원 한방신경정신과 김종우 교수팀은 자체 개발한 한약복합물(HT 008-1)이 기억력 향상에 효과가 있다는 연구결과를 얻었다고 밝혔다.

한약복합물(HT008-1)은 인삼, 가시오가피, 당귀, 황금 등 동의보감에 있는 한약재 200여종을 선발해 일정비율로 배합한 추출물이다. 연구팀은 한약복합물을 기억력 저하를 호소하는 중년남성 118명에게 투여한 뒤 8주 후 기억력을 측정했다. 그 결과 한약복합물을 복용한 사람은 그렇지 않은 사람에 비해 기억력 점수가 최대 2배 이상 상승한 것으로 조사됐으며, 삶의 질도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교육과학기술부의 21세기 프런티어 사업으로 진행된 이번 연구는 이 분야 권위지인 ‘약리생화학행동학회지’ 최근호에 게재됐다. 김호철 교수는 “건망증이 치매로 진행되는 것은 아니지만 일상생활에서 불편감을 가져오고, 치매로 오해하는 등의 불안감을 증가 시킬 수 있다”며 “이번 임상실험에 사용된 한약물이 이러한 불편감과 불안감을 감소시켜 중년 이후 삶의 질을 향상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생활 속에서 기억력 좋아지는 방법은

동서신의학병원 한방신경정신과 김종우 교수는 머리가 좋아지는 방법으로 규칙성을 꼽았다. 규칙적인 운동과 규칙적인 수면 습관은 머리를 맑게 해준다. 또 평상시 일기 쓰기, 한자 익히기, 가계부 쓰기 등 여러 종류의 취미생활을 통해 머리를 쓰는 것도 좋다. 반면 부정적인 사고를 피하고 되도록 밝은 마음으로 웃으면서 생활하는 것이 좋다. 밝은 마음은 신경회로가 원활해져 사고의 흐름이 촉진되기 때문이다. 스트레스 해소나 기분 전환을 위해서 클래식 등 음악을 듣는 것도 좋다. 그러나 굳이 클래식만 들을 필요는 없다. 자기 취양에 맞는 음악을 듣고 작곡가에 대한 연구를 하는 등의 논리적 요소를 생각하는 것이 중요하기 때문이다. 주변사람과의 만남도 늘리는 것이 좋다. 단 가족, 친구 등 평소 긴장 없이 만나는 사람은 효과가 없으니 다양한 사람과 만나는 것을 권한다. 뇌도 무리하면 힘든 법, 뇌를 혹사하는 직업인은 머리를 자주 쉬어주는 것이 좋다. 또 이들의 경우 여러가지 일을 한꺼번에 처리하는 것을 삼가야 한다. 뇌의 기억은 교통과 같기 때문에 길이 복잡해지면 기억을 끄집어 내는 데 어려움을 겪는다. 마치 교통체증과 같은 현상이 발생할 수 있다. 암기가 필요한 수험생들은 단순 암기보다는 이해를 통한 암기가 도움이 된다. 또 소화기능이 떨어지게 되면 생각을 잘하기 어렵고 또 기억력에도 영향을 주기에 소화능력에도 관심을 갖는 것이 좋다.

<이순용 헬스경향기자 sylee@kyunghyang.com>

2008년 11월 1일 토요일

앜ㅠㅠ광고 댓글!

 

며칠전부터 자꾸 영어로 interesting~ good info~ 하고 댓글을 남기는 것들이있다.

첨엔 관심1g이 좋아서 일일이 방문을 눌러봤더니 전부 깨진링크만 나오네..

 

근데..

내 블로그를 어떻게 알고 찾아오지??

 

아..지우기 귀찮은데 텍큐엔 영어스팸댓글을 차단하는 방법이 없구나-

..구글은 아무래도 택큐를 이대로 팽개쳐둘거 같아.

 

2008년 10월 23일 목요일

my it pen!

 

 

 

오마스, 오로라가 펜시아 , 펜메이트에서 각각 판매중.

 

영,프,독 마스터했더니 갑자기 이태리 펜이 끌린다.

 

 

2008년 10월 11일 토요일

Asia, too, feels the pain

 

  Can a region like Asia - with more than $3 trillion in foreign exchange reserves, high savings rates, mostly well-capitalized banks and minimal exposure to American mortgage-backed securities - run into trouble during a global financial crisis?

 

The answer Friday was a resounding yes.

 

Stock markets plunged from Tokyo to Mumbai. Real estate prices are tumbling from Seoul to New Delhi. The economy in Singapore has tipped into recession, and there is growing evidence of a recession in Japan, where an unlisted insurer and a real estate investment trust filed for bankruptcy  Friday.

 

From UBS to Morgan Stanley, investment banks have been warning in the past week of a global economic downturn. For Asia, that sounds uncomfortably like a forecast that economic slowdowns in the United States and Europe will cripple demand for Asia's exports and pull the region down into recession as well.

 

What went wrong? As the biggest beneficiary of the rise in global trade, Asia depends heavily on exports to the West. Everything from corporate earnings to real estate prices depends on a steady inflow of dollars and euros.

 

Growth in exports has slowed to a crawl or started declining across most of the region when calculated in local currency terms and adjusted for inflation. And that is even before Western stores have had a chance to cut back their orders in response to the sort of steep declines in sales that American retailers announced on Wednesday.

 

India announced Friday that industrial production in August was 1.3 percent higher than a year earlier. That was a drastic deceleration from July, when the growth rate was 7.4 percent.

 

In Korea, exporters are suddenly struggling.

 

"The problem is the global recession - people don't buy consumer electronics, this means less exports and fewer dollars for us," said Choi Hae Pyong, an electronics parts manufacturer south of Seoul. "It's like walking in a thick fog."

 

As long as the region kept exporting and kept saving the proceeds, investors bid up real estate and share prices that now seem to have a long way to fall.

 

Matthew Au, a luxury real estate broker in Hong Kong, said that this past week had been even worse than the days after the Tiananmen Square killings on June 4, 1989, which briefly shattered business confidence here.

 

"I've been through June 4th, the 1997 financial crises and SARS, but this time around, the decline in housing prices has been the most abrupt," he said. "Sellers of properties are now more willing to consider offers which come in 20 to 30 percent below their asking prices."

 

As global financial markets increasingly look to each other for direction, lack of confidence in financial institutions and housing markets in the West has also proved contagious in Asia. The Asian news media, often focused on economics instead of potentially touchy political issues, have been full of reports in the past three weeks about failing banks and falling real estate prices, and that has fed through into local markets.

 

An outflow of Western investment has also played a role in Asia's decline now, although foreign investment has become less important in much of the region as Asia has become a formidable saver in its own right.

 

In Malaysia, foreign investors held nearly a third of Malaysia's national debt until they started selling this summer to raise money so as to cover losses in other markets.

 

In Korea, foreign investors sold $29 billion in the first nine months of this year. This was an important reason why the country's foreign exchange reserves have slipped to a still formidable $239.7 billion last month from $264.2 billion in March.

 

Many in Asia now despair of help from the West, and are looking to Beijing.

"The United States is beyond saving - our only hope rests with China," said Dick Chen, a middle-aged manager in a pin striped blue shirt and carrying an ultraslim modern mobile phone who watched the markets with dismay after lunch in a trading room of Tai Fook Securities in Hong Kong.

 

Can China save Asia? For the past six years, the Chinese economy has been like an enormously powerful hound that has charged ahead despite every obstacle. Worried that the economy may overheat and accelerate inflation, Beijing officials have run a budget surplus, repeatedly raised interest rates and even required banks to deposit a remarkable one-sixth of their entire assets as reserves at the central bank to slow lending.

 

Now Beijing is trying to loosen the leash it has had on the economy by cutting interest rates and taxes and lowering reserve requirements. But the government is finding the economy already looks a little out of breath as exports slow.

 

Economists see annual growth slowing from 12 percent a year ago to 8 or 9 percent this winter. That is still respectable by most countries' standards, but a shock for many Chinese, particularly workers losing their jobs in factories producing mainly for export markets.

 

 

For Asia, this is the crisis that was never supposed to happen again.

 

The region was deeply scarred by the Asian financial crisis of 1997 and 1998.

Dozens of banks failed after lending too much with too little capital, while profligate governments found that they had borrowed too much overseas and could not repay their debts.

 

That led to a rapid contraction of credit that bankrupted many industrial companies and caused a steep decline in economic output and a surge in unemployment - the same fate that may now await the United States and Europe, many economists and investors fear.

 

Southeast Asian economies have never entirely recovered. After a drop of nearly 10 percent on Friday, the main index of the Thai stock market closed at 452, a quarter of its high in 1994.

Most of Asia emerged from that crisis with more cautious banks, stricter financial regulation, a tighter rein on government spending and a strong determination to accumulate. But while Asia broke its dependence on capital flows from the West, the dependence on exports remained.

 

Yet Asia's frugality over the past decade has given the region a lot more room to maneuver than most Western countries.

 

South Korea and India are often cited by economists as the two most vulnerable economies in Asia.

South Korea is drawing attention because its trade deficit, by the broadest measure possible, was $4.7 billion in August, after mostly surpluses before that. Korean exports of manufactured goods have slumped even as the cost of its oil-dominated imports have surged - although falling oil prices now will help.

 

The South Korean won showed the steepest decline of any Asian currency against the dollar on Friday morning, falling more than 3 percent.

 

But the won soared on Friday afternoon, with a gain for the day of 6.3 percent. The reason? Widespread rumors that the government would start spending part of the country's huge foreign exchange reserves to prop up the won.

 

The South Korean government only owes $334 million in foreign debt repayments by the end of next year, or 0.14 percent of foreign exchange reserves, according to a recent study of emerging market debt by ING. Big Korean exporters like Samsung, hobbled for lack of foreign currency reserves in 1997, have hoarded formidable reserves of dollars.

 

Corporate debt repayments are a little larger, and also harder to calculate. But since all of Asia only owes $31 billion in debt repayments through the end of last year, South Korea's share is tiny relative to its foreign reserves.

 

India was one of the few countries in Asia to escape the financial crisis a decade ago, because it was just starting to embrace international markets then. It did not adopt the same tight bank regulatory standards and tough fiscal policies as the rest of Asia after that crisis.

 

That has prompted some economists, like Ajay Kapur at Mirae Asset and Takahira Ogawa at Standard and Poor's, to express particular concern about India's preparedness for the current crisis. While India has $295.3 billion in foreign exchange reserves, it is running a large government budget deficit and a large trade deficit while its banks have lent very aggressively to a real estate sector that is now tumbling quickly.

 

With an election expected early next year, Indian leaders have been much more upbeat about their country's prospects than most Asian leaders.

 

Policy makers in India have also subscribed to the idea that their economy has "decoupled" from Western economies, an idea that most economists and policy makers in Asia rejected many months ago.

"India is not from any other planet," said a posting on an Indian web site this week. "This common logic is ignored by our policy makers."

 

Choe Sang-Hun in Seoul, Carlos H. Conde in Manila, Thomas Fuller in Bangkok, Anand Giridharadas in Mumbai and Hilda Wang in Hong Kong also contributed reporting.

2008년 10월 10일 금요일

사랑측정기

내가 좋아하는 사람과의 매칭이 얼마나 되는지 알려주는 사랑측정기. 좀 신기하다..ㅎㅎ
Love Calculator
Step 1
Your full name:
Step 2
Now, enter the names of your top 3 crushes and press continue to move onto the next step.
Crush 1:
Crush 2:
Crush 3:
to step three.

잉크 브랜드별 색상옵션, PH, 내수성, 내광성입니다.

** 내수성 : 물에 닿아도 잉크가 번지지 않는 정도
** 내광성 : 햇빛에 노출되도 색이 바래지 않는 정도

제조사 색상이름 PH 내수성 내광성
쉐퍼 블랙 ? ? ?
블루 6.3 매우약함 적당함
펠리칸 레벨5잉크 ? ? ?
4001 블랙 8.2 좋음 좋음
4001 블루블랙 2.1 적당함 매우약함
4001 로얄블루 3.0 약함 매우약함
4001 로얄블루 1897 3.0 약함 매우약함
4001 터키옥색 8.2 약함 매우약함
4001 그린 7.6 매우약함 약함
4001 레드 8.8 매우약함 매우약함
4001 바이올렛 3.1 매우약함 매우약함
4001 브라운 ? ? ?
크로스 블랙 8.2 좋음 좋음
블루 ? ? ?
자바 블랙 ? ? ?
블루 ? ? ?
파카 블랙 3.0 적당함 적당함
블루블랙 2.7 적당함 매우약함
블루 ? ? ?
워셔블 블루 3.0 약함 매우약함
라미 블랙 4.3 약함 적당함
블루블랙 2.1 좋음 약함
블루 2.3 적당함 매우약함
터키옥색 5.2 매우약함 적당함
그린 6.1 약함 적당함
레드 8.0 적당함 매우약함
워터맨 블랙 2.9 약함 적당함
블루블랙 3.0 약함 약함
플로리다 블루 ? ? ?
사우스씨 블루 3.1 약함 약함
그린 2.9 약함 적당함
레드 7.9 매우약함 좋음
퍼플 2.7 약함 매우약함
하바나 7.0 약함 좋음
그라폰 블랙 ? ? ?
로얄블루 ? ? ?
델타 블랙 4.3 약함 좋음
블루 2.7 약함 매우약함
그린 2.7 약함 매우약함
레드 7.8 매우약함 적당함
옐로우 5.6 약함 매우약함
브라운 2.7 약함 매우약함
세일러 나노잉크(극흑) ? ? ?
블랙 ? ? ?
블루블랙 ? ? ?
블루 ? ? ?
그린 ? ? ?
레드 브라운 ? ? ?
옐로우 오렌지 ? ? ?
브라운 ? ? ?
그레이 ? ? ?
프라이빗 리저브 벨벳 블랙 7.7 적당함 좋음
레이크 플래시드 블루 6.3 약함 약함
소닉 블루 ? 좋음 적당함
블루 스웨이드 6.0 약함 적당함
셔우드 그린 6.6 매우약함 매우좋음
스피어민트 5.8 약함 좋음
아보카도 6.7 약함 좋음
피에스타 레드 6.6 약함 매우좋음
캔디애플 레드 3.8 적당함 매우약함
버블껌 5.4 좋음 매우약함
오렌지 크러쉬 ? 좋음 매우좋음
버터컵 7.2 매우약함 매우좋음
코퍼 버스트 7.5 적당함 약함
블랙 체리 ? 매우좋음 매우좋음
까렌다쉬 블랙 8.0 적당함 좋음
블루 2.7 약함 매우약함
터키옥색 ? ? ?
듀퐁 블랙 4.4 적당함 매우좋음
로얄블루 3.4 약함 약함
몽블랑 블랙 3.4 매우약함 약함
블루블랙 2.2 좋음 약함
로얄블루 3.0 약함 매우약함
터키옥색 ? ? ?
보르도 ? ? ?
쥬땜므 ? ? ?
오로라 블랙 4.3 좋음 매우좋음
블루 2.8 적당함 적당함
비스콘티 블랙 7.8 좋음 매우좋음
라피스블루 1.7 약함 매우약함
터키블루 ? ? ?
헌터그린 ? ? ?
버건디(루비레드, 보르도) 2.0 매우약함 적당함
브라운(세피아) 8.5 적당함 적당함

** 표의 내용은 펜갤러리아의 잉크상세정보를 정리한 것입니다.
** 색상 이름 앞의 색상표시는 대략의 계열일뿐 정확한 색이 아닙니다.
    (정확한 색상을 알려주시면 표를 수정하겠습니다.
    물음표의 내용도 아는분 계시면 올려주세요.) 

초안자 : naver 파랑매

대답하는 말캉이

 

2008년 10월 9일 목요일

고시용 필기구를 고르는 법

고시용 필기구로서 요구되는 조건은 일단...

 
 
 
1) 그립감이 좋고 편해서 손에 무리가 가지 않아야 한다. → 요건 개인마다 다 다르기 때문에 뭐라 할 말은 없습니다.
 
2) 색상이 진하고 선명해야 한다. → 고시 답안지는 복사기로 복사해서 채점을 하기 때문에 복사기로 복사를 했을 때 글씨가 선명하게 나와야 합니다. 그래서 잉크가 얼만큼 진하고 선명하냐도 고시생들이 많이 고려합니다.
 
3) 필기시 끊김이 없어야 한다 → 요건 아주아주 중요한 조건입니다. 일단 초안지에 목차를 잡고나면 그 다음부턴 머리에 꽃을 단 아가씨가 널을 뛰듯이 정신없이 갈겨쓰기 시작해야 하는데 그럴 때 잉크가 뚝뚝 끊어지기 시작하면 답안작성의 흐름이 끊기고 신경질이라도 나기 시작하면 답장작성에 애로사항이 좀 많습니다. 이건 전적으로 필기구의 성능문제인데 이것이 고시생들에게 국산필기구들이 간택되지 못하는 이유이기도 하죠. 이 문제는 만년필도 마찬가지일 것 같습니다.
특히 세필 만년필은 잉크의 흐름이 많지 않기 때문에 글씨를 계속 쓰면서 펜촉이 마른다고나 할까요... 잉크의 흐름이 필기속도를 따라오지 못하는 경우가 있었습니다.
 
4) 가격 부담이 덜해야 합니다. → 극한 상황에서 최고의 성능이 요구되면서도 역설적으로 가격이 비싸면 부담스러울 수 밖에 없습니다. 필기량이 많기 때문에 소모량도 많을 수 밖에 없고, 만년필이라도 그거 하나 딸랑 들고 들어갔다간 피눈물을 흘릴 수 있습니다. 답장 작성 중에 잉크가 다 떨어진다거나, 바닥에 떨어져서 망가진다거나 했을 때를 대비해서 여분으로 한두 자루 정도는 더 갖고 있어야 합니다.



고시용 만년필이라면 필기구로서 극한의 상황에서 신뢰할 수 있는 성능을 유지할 수 있는, 연약한 어린 아이나 거동이 느긋한 어르신 같은 펜이 아니라 전쟁터에 내보낼 수 있는 씩씩한 청년같은 만년필이어야 합니다.

그래서 일단 생각나는 펜 몇자루는.. (그리고 강의실에서 봤던 수험생들의 펜.)

펠리칸 m200부터 m800까지. 배럴이 잉크저장통 역할을 해서 잉크가 많이 들어가는게 강점!
m400,600시리즈>>> m200> m800

라미 3만원대 모델들. 촉이 스뎅인데도 금촉처럼 소프트한 필감을 준다. 잉크흐름이 뛰어난듯 함.

일본브랜드 세일러나 빠이롯, 플래티넘은 너무 세필에 낭창거려서 비추.
몽블랑은 살짝 무거운 모델들이 대부분이고 글씨체가 매우 두껍게 나옴. 글씨가 굵직굵직한 사람이라면 추천하겠지만.. 일반적이지 않다.



 
다음카페 penhood참고.

2008년 10월 8일 수요일

선물의 의미, 알고주자!

좋은 뜻만 추려봤어요.

 

 

 

초콜릿 - 당신을 사랑합니다.

사탕 - 당신을 좋아합니다.

꽃 - 내마음을 당신께 바칩니다.

향수 - 나를 잊지 마세요.

화장품 - 당신의 아름다움을 위하여

향초 - 영원한 사랑을 위하여

반지 - 넌 내꺼야! 결혼해 주세요.

목걸이 - 내 마음의 반을 당신께 드립니다.

시계 - 우리의 만남을 소중히 생각해 주세요.

라이타 - 당신은 나의 첫사랑입니다.

넥타이핀 - 당신을 소유하고 싶어요.

옷 - 당신을 꾸며주고 싶어요.

속옷/잠옷 - 당신의 사랑을 느끼고 싶어요.

허리띠 - 당신을 영원히 묶어두고 싶어요.

지갑 - 내겐 돈보다 당신이 더 소중합니다.

열쇠고리 - 당신께 행운이 가득하길...

인형 - 인형처럼 절 생각하고 안아주세요.

스카프 - 영원히 사랑해요.

모자 - 나를 감싸주세요.

목도리 - 당신과 이별할것 같네요
하지만 당신은 내 맘속에 있답니다.

장갑 - 좀 더 제게 친절히 대해주세요.

만년필 - 당신의 성공을 기원합니다.

볼펜 - 내 마음에 당신을 새기고 싶어요.

액자 - 사진을 볼 때마다 절 생각하세요.

일기장 - 우리의 추억을 영원히 간직해 주세요.

쿠션 - 당신은 나의 이상형 입니다.

베개 - 당신과 함께 밤을 지새우고 싶습니다.

목각인형 - 좀 더 진실한 당신을 원합니다.

껌 - 오래 사귀고 싶어요.

손수건 - 이별후에 우리의 만남을 기억해 주세요.

 

,,

내가 줬던 선물에 말하고 싶었던 뜻이 이미 담겨있었다.

2008년 10월 4일 토요일

만년필의 구조

출처 : 펜갤러리아.

2008년 9월 26일 금요일

[첨단무기시리즈] 글로벌 호크가 탐나는 세가지 이유

미국은 ‘판다, 안 판다’는 입장을 번복해 가며 글로벌 호크를 한미 국방외교의 ‘미끼’처럼 활용한다. 우리 당국과 미묘한 줄다리기를 벌이고 있다. 도대체 글로벌 호크가 뭐 길래?
전문가들이 분석하는 ‘글로벌 호크가 탐나는 세 가지 이유’를 들어보자.


첫째, 가장 높이 난다.

인공위성을 통해 조종되는 무인 정찰기 글로벌 호크의 작전 고도는 20km다. 이는 성층권이다. 인공위성 바로 아래에서 지상을 내려다 본다. 성층권 하단부를 나는 여객기의 고도가 12km임을 감안한다면 정말 까마득한 높이다. 전투기의 고고도 훈련도 최고 10~12km에서 이뤄진다. 높다는 것은 넓게 본다는 장점이 있다. 중요한 것은 고도가 워낙 높아 적으로부터 공격을 받지 않는다. 지구상 어떤 전투기도 이 정도 높이에서 요격임무를 수행하기 힘들다. F-15의 경우 한계고도를 20km로 잡고 있지만 산소가 희박해 엔진 효율이 떨어진다. 올라가자마자 다시 재급유를 받으러 내려와야 한다. 설사 요격이 가능하다 하더라도 글로벌 호크의 레이다에 먼저 잡힌다. 미사일도 마찬가지다. 이 정도 높이에 있는 글로벌 호크를 명중시키는 미사일은 거의 없다. 설사 있다 하더라도 올라오는 동안 레이다 포착된다. 자리를 피하면 그만이다. 비싼 미사일만 날리게 된다. 한때 비슷한 고도에서 작전을 펼치던 미국의 정찰기 U2가 구소련의 미사일에 맞아 떨어지는 경우가 있었지만 첨단 레이다로 무장한 글로벌호크와는 경우가 다르다.

둘째, 가장 오래 난다.

미국의 주요 방산업체인 노드롭 그루만사가 생산하는 글로벌호크는 2001년 3월21일 뉴멕시코에 있는 미군 화이트샌드 미사일레인지에서 30시간 24분을 비행해 무인기 부분 세계 최장 비행 기록을 세운 바 있다. FAI 기록원이 현장에 없어 비공인기록으로 남게 됐지만 현존하는 정찰기 중 가장 오래 나는 기종임에는 틀림없다(무인기 최장비행기록은 미국 QinetiQ’사의 초경량 태양열전지비행기 Zephyr의 54시간이다. 그러나 이 UAV는 실험기다).

글로벌호크(RQ-4)의 동체길이는 14.5m지만 날개폭은 39.9m다. 날개가 동체에 비해 3배 정도 길다. 그만큼 비행효율이 높다. 작전거리에 따라 다르지만 최고 35시간을 날수 있다. 약 5000km 범위의 작전거리에서 24시간 이상 비행하며 정찰활동을 할 수 있다. 가장 높은 곳에서, 가장 오래 또 자세히 본다. 인공위성도 자세히 보지만 오래보지는 못한다. 궤도에 따라 돌기 때문에 금방 지나간다. 첩보위성의 주기를 알면 얼마든지 적에게 노출되는 것을 피할 수 있는 것이다.

그러나 글로벌 호크 서너 대만 있으면 교대로 떠서 일년 내내 북한 전역을 손바닥 보듯이 들여다 볼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미사일이 닿지 않는 높은 위치에서 하루가 넘도록 들여다보고 있으니 당하는 쪽은 애만 탈 뿐이다. ‘지붕 쳐다보는 개’ 꼴이 된다. 감추고 싶은 ‘속살’을 보일 수밖에 없는 것이다.


셋째, 가장 자세히 본다.

글로벌 호크의 ‘눈’이라고 할 수 있는 SAR(Synthetic Aperture Radar-합성개구레이다, 레이온사 제작)의 최고 해상도는 30cm로 첨단 첩보위성과 맞먹는다. SAR(Synthetic Aperture Radar)은 항공기나 인공위성 등에 탑재해 이동하면서 목표물에 레이다를 쏘아 이에 부딪쳐 반사되는 레이다 신호를 컴퓨터 등을 이용해 분석, 합성한 뒤 영상으로 합성해 주는 최첨단 관측 장비다. 레이저 파를 이용하기 때문에 구름을 뚫고 촬영이 가능하다. 낮밤도 관계없다. 우리나라가 2006년 발사에 성공한 무궁화5호 위성의 해상도가 1m인 점을 감안하면 세배 이상의 높은 해상도다.

 

글로벌 호크의 SAR은 세가지 모드가 있다. 30cm의 물체를 1개의 점으로 표시하는 고해상도 스폿모드로는 24시간 동안 7,600평방킬로미터에 이르는 지역을 촬영할 수 있다. 또 1m해상도인 광역탐색 모드(Wide Area Search mode)를 사용하면 24시간이면 138,000평방킬로미터의 지역을 촬영 할 수 있다. 북한의 면적이 122,762평방킬로미터이므로 하루 만에 북한 전역을 1m해상도 사진으로 촬영하고도 남는다.

글로벌 호크의 SAR은 이동표적추적모드(Moving Target Indicator mode)도 있는데 이 방식을 이용하면 1분 안에 15,000평방미터 지역에서 시속 7.5km이상으로 움직이는 모든 표적을 탐지할 수 있다. 가장 높은 곳에서, 가장 오래, 가장 자세히 보는 글로벌 호크. 대당 720억원에 달하는 금액이 아깝지 않은 지구상 최고의 정찰기다.

 

 

 

결론은, 몇대 사뒀으면 좋겠다 ㅋㅋㅋ

 

버핏 “내 성공은 5명의 여성 덕분”

“공허한 마음을 채워주고 나를 돌봐준 것은 여성들이었다.”

‘투자의 귀재’라고 불리는 워런 버핏(사진) 버크셔해서웨이 회장이 29일 출간되는 자서전 ‘스노볼(눈 덩이): 워런 버핏과 인생경영’에서 자신에게 큰 영향을 끼친 여성 5명을 소개했다고 시사주간 타임 인터넷판이 23일 전했다.

어머니의 사랑을 받지 못했던 그를 처음으로 어루만져 준 여성은 첫 아내 수전. 결혼 당시만 해도 버핏 회장은 대인 관계에 어려움을 겪을 정도로 원만한 성격이 아니었다.

그는 일에만 매달렸다. 수전은 남편이 800만∼1000만 달러를 모으면 가족의 품으로 돌아올 것으로 생각했지만 버핏 회장의 일 욕심은 끝이 없었다.

결국 수전은 자녀들이 장성한 뒤 1977년 남편 곁을 떠났다. 이혼은 하지 않은 채 27년 동안 따로 살았다. 버핏 회장은 이 일을 인생 최대의 실수라고 후회했다. “식사도 제대로 못하고 옷도 못 챙겨 입을 정도”로 혼란스러웠다.

이후 버핏 회장은 수전이 구강암에 걸렸다는 소식에 몇 시간 동안 목 놓아 울었다. 수전이 암 치료로 죽밖에 먹지 못하자 자신도 하루 식사량을 1000kcal로 줄였다. 버핏 회장은 수전 사망(2004년) 2년 뒤 애스트리드 멩크스와 재혼한다. 멩크스는 수전이 남편을 돌봐줄 것을 부탁했던 여성.

워싱턴포스트의 발행인이었던 고 캐서린 그레이엄도 버핏 회장에게 빼놓을 수 없는 인물. 그레이엄은 버핏 회장이 상류사회에 들어갈 수 있도록 이끌어줬다. 버핏 회장은 그레이엄에게 사업과 투자에 대해 가르치며 서로의 부족한 부분을 채웠다.

이 밖에 버핏 회장의 브리지 게임(카드의 일종) 친구였던 샤론 오스버그는 버핏 회장에게 컴퓨터 사용을 적극 권유했고 경제주간지 포천 편집장이었던 캐럴 루미스는 버핏 회장이 주주들에게 매년 편지 쓰는 것을 도왔다.

 


 

 

김재영 기자 redfoot@donga.com

Une tour pyramidale à Paris




     Un projet privé de tour de bureaux porte de Versailles, dans le XVe arrondissement de Paris, a été présenté aujourd'hui par le maire de Paris, Bertrand Delanoë, alors que le Conseil de Paris est divisé sur la construction de tels édifices. Cette tour d'une hauteur de 150 à 180 mètres sera une pyramide très effilée construite par le promoteur Unibail, à partir des plans de l'agence suisse Herzog et de Meuron sur le site du Parc des expositions. Il s'agira de la première tour construite dans Paris intra muros depuis la tour Montparnasse, 210 mètres, il y a une trentaine d'années.



REACTIONS
Oueee,La majorite de parisiens n'aime pas vraiment les construits nouveaux quand meme, elle veut juste Paris sans rien changer comme 19e siecle.
25/09/2008 23:05
mifo : Non merci !
La Tour Montparnasse est une horreur, ça suffit comme ça !

Encore des bureaux !? Il y a des centaines de beaux immeubles haussmanniens ou autres monuments à restaurer ou à entretenir correctement, des milliers d'appartements ou de bureaux inoccupés dans Paris, pourquoi construire encore un truc inadapté, qui vieillira mal, très cher à l'entretien et pas en adéquation avec le charme de Paris.
BEB55 : Un peu d'histoire
Dans les années 70 les architectes d'alors s'en sont donné à coeur joie avec leur Ville nouvelles, expression du génie architectural du moment... 40 ans après elles sont le symbole de l'inhumanité et de ce qu'il ne faut pas faire....

Question: Qu'en aurait il été si elles avaient été construite dans Paris, comme le Corbusier voulait le faire aux Halles...? On aurait défiguré Paris. On aurait eu droit à des "Désolé on ne savait pas de la part des coupables...." Maintenant on sait.

Quelle arrogance que de vouloir défigurer ce qui existe déjà, un peu comme la tour montparnasse le fait au milieu de Paris... Pourquoi détruire ce que les autres ont fait? N'y a t il pas des cités à reconstruire? Est ce parce que l'architecture contemporaine est incapable d'égaler ses ancêtres qu'elle essaye de les détruire, la comparaison lui est si difficile que ça?
maltais : Quelle horreur
Pourquoi faut il à tout prix enlaidir Paris : Beaubourg, la défense, Montparnasse

Faut il vraiment continuer à gâcher notre patrimoine ?? Les pays neufs rêvent d,un passé. Nous renions le nôtre . Sortez Delanoe : C,est vraiment un clown de service

In South Korea, the good life is a full-service bathhouse

Published: September 25, 2008





      When Koreans evoke the good life, they often talk of a "warm back and full stomach."

Nowhere has the Korean penchant for finding a hot floor to lie on (a feature of every traditional house) and eating one's fill found fuller expression than in the jjimjilbang, the 24-hour-a-day public bathhouse.


But calling the jjimjilbang a bathhouse hardly begins to describe its attractions.

"Here, you take a bath and a sauna. But you can also eat, sleep, date, watch television, read, play computer games. It's one-stop total service in the Korean way of relaxing," said Kim Eun Yeong, 40, who teaches Japanese at Hanyang University in Seoul.


On this day, Kim was relaxing at World Cup Spaland, one of the city's largest jjimjilbang. She had just crawled out of an igloo-shaped room. Inside, on a pile of snow-white rock salt huddled a dozen men and women, all clad in identical yellow T-shirts and shorts. The temperature inside the room, appropriately called a kiln, was 100 degrees Celsius (212 Fahrenheit).



Before moving on to other forms of jjimjil, or saunas, Kim was taking a breather in a large common area with a heated floor. Beads of sweat rolled down her face.

Sprawled about her were men, women and children, some asleep, their heads resting on wooden block pillows. Others were watching a soap opera on a wall-hung TV. Kim's 9-year-old son, Cho Yoon Geun, was reading a comic book.

"My family comes here at least once a month," Kim said. "When my friends and I want to get together, we say, 'Let's meet at a jjimjilbang.' We even held our school reunion here."


Although Korean villagers had long bathed in streams, the first public bathhouse was not built until 1925, mostly to cater to Japanese colonialists. The institution quickly became part of Korean social life. Most neighborhoods had one. Inside, patrons sat in or around large, sex-segregated baths filled with scalding water, gossiping and scooping water with gourds. Scrubbing other bathers' backs, even strangers', was common practice.


펼쳐두기..


Koreans often say they are drawn to a jjimjilbang because they miss the ondol, the heated floor Korean families slept on until they began moving to high-rise apartments and Western-style beds.


펼쳐두기..


Traditionally, Korean fathers liked to take their sons, and mothers their daughters, to bathhouses. Rubbing each other's backs has been a time-honored way of building parent-child bonds. Unlike the old bathhouses, which had no common area for men and women, jjimjilbang bring the whole family together.


"We don't consider someone a real friend until we take a bath together," said Han Jae Kwan, 25, a college student.

His girlfriend, Yang Eun Jeong, agreed: "We women also believe we become closer when we get naked and bathe together."

The two were playing the board game Go after emerging from the sauna. Since most young Koreans live with their parents until they marry, jjimjilbang have become popular places for couples to spend time together.

"We often come here on a date," Han said. "At a café, the owner gives you an unwelcome look after a few hours if you don't order more. But here, you can stay as long as you want."


Yang winces at some scenes in the jjimjilbang: young couples kissing, or the girl sleeping with her head on her boyfriend's arm, in a room full of strangers.

Snoring is another problem, when people doze off on the heated floor. So are the potential complications of so many people sleeping together.


"At night, many different families sleep on the same large floor," said Kim, the Japanese instructor. "Sometimes, they get mixed up while they're sleeping. It can be embarrassing."

2008년 9월 24일 수요일

New Jerusalem vehicle "attack" as Livni seeks govt

By Adam Entous Reuters

 

 

     A Palestinian rammed his car into a group of Israeli soldiers in Jerusalem on Monday, hours after Foreign Minster Tzipi Livni agreed to try to form a new government that can avert an election and forge a peace deal.

 

The man, who neighbours said lived in Jerusalem, was shot dead after injuring 15 of the soldiers and four others, under the walls of the Old City on a road that marks the dividing "Green Line" between Arab East Jerusalem and the Jewish west.

 

 

Police described it as a "terrorist" attack, the third of its kind using vehicles against Israelis in the city since July. There was no immediately credible claim of responsibility.

 

It highlighted the security problems Livni faces as she seeks to build a workable government following the resignation of Prime Minister Ehud Olmert over a corruption scandal.

 

It is far from certain she will succeed in building a new coalition and failure may well mean a parliamentary election, which polls indicate would favour the right-wing opposition.

 

Two of those hurt were in a serious condition, medics said.

A police spokesman said a soldier and then a policeman fired at the driver. He lay dead in the road by his black BMW car.

 

"It was a terror attack," police spokesman Micky Rosenfeld said, adding that a soldier and a policeman shot the driver.

The soldiers were on a late-night educational tour of the city ahead of next week's celebration of the Jewish New Year.

 

Dozens of ultra-Orthodox Jews gathered nearby. Some chanted "Death to Arabs". Police fired tear gas to disperse them.

 

Twice in July, Palestinian construction workers using earthmoving equipment attacked Israelis in Jerusalem, in one case killing three. Both were shot dead.

 

 

 

 

JERUSALEM DISPUT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