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9월 14일 일요일

나 인터넷 중독인것 같애・・・T T


 ‘웹홀릭(Webaholic)’

 

 

 ▲안구 증상들
 안구건조증이 대표적인 증상이다. 휴식없이 컴퓨터 작업을 장시간 할 경우 눈물이 증발되며 안구가 건조해지는 현상. 눈이 뻑뻑하거나 충혈되며 눈물이 많이 나온다. 눈이 따갑다거나 이물감, 눈부심 등으로 통증이 수반된다. 이럴때는 먼저 건조를 막기위해 인공누액이나 안약을 사용하는 것아이 바람직하다. 의식적으로 눈을 자주 깜박이거나 30분 작업후 30초 이상 먼곳을 보는 등의 휴식이 필요하다.
 가까운 사물은 잘 보이지만 원거리의 사물은 초점을 맞출 수 없는 근시현상이 발생하는 경우도 많다. 눈의 휴식을 취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컴퓨터의 밝기를 주변 조명과 비슷하게 하고 모니터 높이를 시선의 방향보다 약간 아래쪽으로 향하게 하는 것이 좋다. 근시가 생겼을 때는 의사의 진료를 받는 것이 좋다.
 한편 눈에 좋은 계란 노른자, 간, 결명자차, 당근 등을 섭취하는 것도 권할만하다.
 

 

 

▲신체 부위별 증상들
 컴퓨터에 앉아 늘 긴장하다보면 두통을 겪는 경우가 잦다. 가장 흔하게 나타나는 것이 긴장성 두통. 머리와 목 주의 근육이 과도한 긴장으로 수축하면서 발생한다. 컴퓨터 작업시 나쁜 자세와 열악한 작업환경 등으로 발생하는 긴장이 원인이 된다.
 편두통의 경우 대개 머리 한쪽이 아픈 현상으로 머리와 뇌로 연결되는 혈관의 장애가 원인이 된다.
 편안하고 바른 자세를 유지한 채 상체, 목, 그리고 어깨를 적절하게 지지해주는 것이 근육의 긴장을 풀어준다. 눈과 모니터의 거리와 높이를 적절하게 맞추는 것은 기본. 그러나 두통이 지속된다면 아스피린이나 타이레놀과 같은 진통제와 근육 이완제를 복용하는 것도 요령.
 거북목 증후군은 꾸부정한 자세로 인한 목과 머리가 거북이 머리처럼 튀어나오는 것을 말한다. 주변사람들에게 자신의 자세를 평가해달라고 하면 간단하게 자세에 대한 교정을 할 수 있다. 모니터를 올리고 어깨를 뒤로 제치고 가슴을 펴는 자세가 필요하다. 30분에서 한시간마다 목을 가볍게 스트레칭, 거북목으로 인한 두통과 목과 어깨의 불균형한 자세를 교정해주는 것이 필요하다.
 

 

 

▲근육 이상 증상들
 일명 ‘근막 동통 증후군’은 흔히 담에 걸린 증세다. 바르지 않은 자세로 컴퓨터를 하다보면 어개와 목, 손목과 팔 등 반복된 동작을 하는 부위의 근육에 이상이 생긴다. 근육의 과도한 사용, 지속적인 수축이나 이완 등에 의해 근육 자체에 산소공급 장애로 발생하는 증상이다. 근육이 딱딱하게 뭉쳐있고 통증은 깊고 쑤시는 듯한 느낌을 준다. 얼음찜질, 부드러운 체조 등을 통해 근육을 출어주는 것이 좋다.
 손에 발생하는 수근관 증후군의 경우 손목의 인대 사이를 주행하는 신경에 너무 많은 압박이 가해질 때 일어나는 신경질환 증세. 긴장성 손상의 대표적인 증세다. 엄지와 검지, 중지와 약지의 절반의 감각이 둔화되고 이에 따른 부위에 통증이 생긴다. 더운 물로 찜질하면 효과가 있다.
 

 

 

▲정신과 증상들
 마음이 복잡하거나 허전할 때 자기도 모르게 인터넷에 접속하면 위안을 얻을 정도로 의존성이 강하다. 심지어 인터넷을 떠나 있으면 왠지 초조하고 불안하며, 인터넷 상에 무슨 중요한 일이 일어났을 것 같은 생각이 드는 등 금단현상이 나타나기도 한다.
 컴퓨터 앞에 앉아서 인터넷에 연결하는 순간 긴장이 해소되고 안도감과 심지어 쾌감을 느끼기까지한다. 이러한 정도면 전문의의 치료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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